유해진, 윤계상 주연의'사전'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'사전'은 어제11만 314명을 동원했다
/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사전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
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'사전'은 어제11만 314명을 동원해 129만 5816명을 동원했다.'사전'은 1940년대 유해진 · 윤계상이 맡은 두 주인공이 금령을 무릅쓰고 전국을 돌며 한글 사전을 편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.
'사전'과 같은 날 개봉한'내 몸에 그놈'은 어제9만 35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,'파괴왕 2'와'해왕'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.
/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사전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
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'사전'은 어제11만 314명을 동원해 129만 5816명을 동원했다.'사전'은 1940년대 유해진 · 윤계상이 맡은 두 주인공이 금령을 무릅쓰고 전국을 돌며 한글 사전을 편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.
'사전'과 같은 날 개봉한'내 몸에 그놈'은 어제9만 35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,'파괴왕 2'와'해왕'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