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퍼주니어 멤버 조규현이 장애인의 날 특집 mbc 교양 프로그램'봄의 기적'내레이션을 맡는다

16일 한 복지재단 측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멤버 조규현은 장애인의 날 특집 mbc 교양 프로그램'봄의 기적'내레이션을 맡는다. SJ圭贤슈퍼주니어 조규현이 장애인의 날 특집 mbc 교양 프로그램'봄의 기적'내레이션을 맡는다고 16일 복지재단 측이 밝혔다.'봄의 기적'은 저소득 가정의 장애 아동들이 제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해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이다.규현씨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 가족의 이야기를 내레이션을 통해 전한다.한편 mbc 교양 프로그램 봄의 기적은 20일 오전 9시 50분 방송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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